한국자산관리공사가 11,12일 비업무용 부동산 공매를 실시한다.

이번 공매에는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31건,근린생활시설 83건,토지 25건,공장 8건,기타 3건 등 총 1백50건이 나왔다.

비업무용 부동산은 금융기관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어서 명도책임(불법 점유자나 무단 사용자를 퇴거시키는 일)의 대부분을 해당 금융기관이 해결해준다.

금융기관이 위임한 비업무용 부동산 공매물건중엔 매입대금을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또 매매대금의 3분의 1이상을 우선 납부하면 대금을 완납하기 전에 미리 입주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물건도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싼 비용으로 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번 공매는 11,12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3시 등 각각 3차례씩 6회에 걸쳐 이뤄진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3층 공매장과 8개 지사 공매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02)3420-5319,5308,5314. 박영신 기자 yspar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