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정 < 한강공인 대표 >


최근 아파트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다.

팔려고 내놓은 매물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매매가는 3개월전보다 10%정도 올랐다.

전세의 경우는 물건을 구하기가 더 어렵다.

전세가는 3개월전보다 15%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된다.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편이어서 매매가와 전세가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 대표적인 아파트로는 청담 현대3차, 건영, 시티 아파트 등이 있다.

현대 3차(총 3백17가구)아파트의 경우 27평형 매매가(전세가)는 2억-2억3천
만원(1억2천만-1억3천만원), 32평형이 3억-3억4천만원(1억6천만-1억7천만원),
43평형이 4억8천만-5억8천만원(2억4천만-2억6천만원)선이다.

인근 고급빌라단지에서도 전세물건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50평형대의 전세가는 2억4천만-2억5천만원선, 80평형대가 3억5천만-4억5천
만원선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역이 없는 대신 도로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영동대교를 통해 강북지역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편익시설로는 청담제일시장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있다.

(02)3444-3100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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