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교섭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속보] 정부-화물연대 두번째 협상 40분만에 결렬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