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종일 곳곳에 비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강계, 혜산, 청진에는 오후와 밤에, 해주, 원산, 개성에는 오전부터 때로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8, 30
▲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31, 60
▲ 해주 : 흐림, 26, 30
▲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27, 70
▲ 함흥 : 흐림, 25, 30
▲ 청진 : 흐림, 23, 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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