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협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후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20대 국회의) 가장 큰 실패는 ‘협치의 실패’였다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새로운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축하 연설을 마친 뒤 미래통합당 의원석으로 퇴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축하 연설을 마친 뒤 미래통합당 의원석으로 퇴장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개원축하 연설이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박수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개원축하 연설이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박수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