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팻말 들고 구호 외치는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되든 여당되든 법사위는 민주당만?'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