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대 감독, 안철수 특보 됐다
국민의당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송경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을 안철수 대표의 문화·체육 분야 특별보좌역에 임명했다.

안보 특별보좌역에는 공군 준장 출신 김만수 포항공대 연구교수를, 청년정책 특별보좌역에는 25세의 주우진 보건복지부 보호청소년 자립 멘토를 각각 선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