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1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통합추진회의 1차 회의를 한다.

이들 정당은 지역주의를 넘는 중도개혁 실용정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르면 이번주 내 통합을 목표로 논의를 서두르고 있다.

앞서 전날에는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이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하고 '3당 통합추진회의(가칭)' 출범을 위한 사전 회의를 열었다.

'호남신당' 통합추진회의 1차 회의…"중도개혁 표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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