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트램 부실시공 없다'…대전시 기술자문위원 100명 선정
교통, 도시계획, 토목구조, 시공, 철도·궤도, 안전, 환경, 디자인, 전기·제어계측, 신호·통신, 운전·운영 등 분야 전문가가 망라됐다.
위원들은 트램 건설공사의 안전과 시공 적정성, 설계 타당성 등을 미리 검토해 부실공사를 막고 트램 건설에 관해 전반적으로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자문위원장은 박제화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이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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