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등과 업무협약 체결 예정…동반성장 대토론회도 진행
경남도·동반성장위, 17일 창원서 첫 혁신성장 투어 나선다

경남도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오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혁신성장 투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혁신성장 투어는 동반성장위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연다.

'함께 하는 상생의 힘! 혁신과 동반성장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남에서 제일 먼저 열린다.

동반성장위는 제조업 혁신의 거점이자 중소 제조업체 비중이 큰 경남에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도와 동반성장위는 행사 당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그룹, LG전자 등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동반성장 대토론회 등에 이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혁신기술 구매 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도 관계자는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경남에서 여는 이번 행사를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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