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승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새로운 노무현"·"그립고 고맙다"
오늘(23일) 10주기 추도식 진행+'시민 노무현' 개봉
정우성, 이승환 /사진=한경DB

정우성, 이승환 /사진=한경DB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우성, 이승환 등 연예인들이 추모의 뜻을 표하고 있다.

정우성은 23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성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으로 이같은 글과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가수 이승환 역시 같은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SNS에 "그립고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문성근은 트위터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 장면을 모아둔 영상을 공유하며 추모의 뜻을 대신했다. 그는 지난달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을 떠올리며 "참 멋진 사나이 아니냐. 원고를 가지면 저렇게 못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사진=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사진=연합뉴스

이날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

추도식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시민 노무현'이 개봉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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