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방위산업…국방장관에 애로 호소한 CEO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방위산업계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평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정 장관,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