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연동형 비례제 촉구 의원단 단식농성 돌입
첫 순서로 장병완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평화당은 바른미래당, 정의당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농성을 8일째 지속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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