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초 이후 열릴 가능성"
미 고위 관리는 일부 기자들에게 "회담이 연초 이후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에는 선거유세가 너무 바쁘다"면서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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