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회담장 입구에 인공기·성조기 6개씩 배치
두 정상은 호텔 입구에서 처음 대면해 악수하게 되는 데 이 장소에 인공기와 성조기를 배치했다.
회담장 주변에서는 인공기 6개와 성조기 6개 등 모두 12개를 배치한 것은 역사적 만남 일인 '6월 12일'을 상징하려는 차원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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