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 통일을 염원하는 태극기와 리본이 달려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 통일을 염원하는 태극기와 리본이 달려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미국군 장병 유족들이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미국군 장병 유족들이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찾아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미국군 장병 유족들과 일반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멀리서 나마 북녘을 바라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미국군 장병 유족들과 일반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멀리서 나마 북녘을 바라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