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당·정·청 회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18년 첫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추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