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1일 외교부 2차관에 조현(60) 주인도대한민국대사를 임명했다.

전라북도 김제 출신인 조 2차관은 전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정치대학 국제정치학 석사를 수료했다.

조 2차관은 2006년 주UN대표부 대사, 2008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2009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2011년 주오스트리아대사관 대사, 2015년 주인도대사관 대사 등을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통 관료다.

그는 다자외교에 관한 전문성과 외교부 요직을 두루 겸하며 쌓은 풍부한 정통관료로서의 실무경험을 인정받아 외교부 2차관의 요직에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조 2차관 프로필

1957년생, 전북 김제, 외시 13회
▶전주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프랑스 정치대학 국제정치학 석사
▶주인도대사관 대사
▶주오스트리아대사관 대사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
▶2006. 2 주UN대표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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