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 정규재 한경 주필 '자전거 동행' 이렇게 이뤄졌다
자전거 대화가 끝나고 다시 출발지에 모인 것은 낮 12시가 훨씬 넘어서였다. 텐트를 친 점심 장소에는 정병국 의원이 지역구 당원들과 함께 나와서 앞치마를 두르고 한창 국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기자가 참가한 행사는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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