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정치 나선 안철수 "강펀치 버텨야"
안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인구구조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공동체의 생존에 직결한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할 때는 인구구조와 트렌드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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