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안녕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망원역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후보와 정청래 의원이 탄 선거유세 차량이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 유세차량 앞을 지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