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태평양사령부 "北 도발 자제하라…한국 방어 준비돼 있다"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태평양사령부는 미 본토와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 일본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음을 아무도 의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태평양사령부의 이 같은 입장은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에 관한 연합뉴스의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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