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새터민 지방공무원 채용 넓어진다
행안부는 외국인 주민이 1만명 이상인 32개 시 · 군 · 구를 대상으로 외국인을 우선 채용토록 유도키로 했다.
또 새터민에 대해서도 집중 거주지 관할 지자체 공무원뿐 아니라 취업안내 상담요원 등으로 채용토록 하고 통 · 반장이나 자원봉사자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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