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전문기업인 모델라인이 주최하는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상' 올해 수상자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등이 선정됐다고 이 회사가 5일 말했다.

10개 부문으로 나뉜 이번 평가에서 박 전 대표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정치부문 베스트 드레서로 꼽혔고, 가수 이미자씨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탤런트 한지혜, 영화배우 김혜수, 가수 이승기, 코미디언 김미려, 모델 송선미와 휘황, 프로골퍼 강수연 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모델라인이 1983년 이후 시행하는 이 상은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인 사람에게 수여된다.

시상식과 패션쇼는 12일 오후 6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있다.

디자이너 김영세씨를 초청한 이날 패션쇼에서는 가수 이미자, 프로골퍼 강수연, 영화배우 김진아, 가수 노사연, 코미디언 이경실과 지상렬, 탤런트 정혜선 등이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hisun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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