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前의원, 새천년민주당, 서울영등포구을, 1선) - 2002년 10월 1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국민통합21에 입당함. 2004년 새천 년민주당 복당 ◆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1선) -알선수재(특경가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 유죄 ◆김영일 (한나라당 경상남도 김해시, 3선) -불법대선자금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구속 - 법안 대표발의 0건. 출석률 81.19%, 무단결석율 15.35% (26위, 202회 중 31회 결석) ◆김용갑 (한나라당 경상남도 밀양시창녕군, 2선) - 2002년 10월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 대 정권이 될 것", 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며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 (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 - 2001년 3월 16일에는 새로 임명된 한완상 부총리에 대해 김용갑 의원이 대표 로 있는 '바른통일과튼튼한안보를생각하는국회의원모임'에서 "'창발성'이라는 북한 용어를 쓰는 것만 봐도 친북.좌파적 편향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내용의 성명 ◆김용균 (한나라당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 1선) -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법제사법분과 위원, 국가보위 입법회의 법사위 전문위원 - 2002년 6월 24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재판의 경우 1심은 호남출신, 2심은 충청출신 법관들이 재판을 진행했다"고 발언 -게리멘더링 법안 대표발의. 돈세탁방지법 무력화 ◆김원길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강북구갑, 3선)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2002년 4월 하이테크 하우징 박 회장으로부터 6억원 을 수수하여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직전 한화갑 의원 캠프에 전달한 혐의 -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2002년 11월 26일 한나라당 입당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9선) - 5.16 군사쿠데타 주도. 중앙정보부 창설, 초대 중앙정보부장 - 80년 당시 부정축재 혐의로 축재재산 총 213억 4,998만원 헌납몰수 - 공화당 창당을 위한 4대의혹사건(새나라 자동차사건/워커힐 사건/증권파동사 건/빠찡코 사건) 주역 - 2002년 1월 15일 유성에서 열린 자민련 대선출정식에서 "영남은 단결돼 지난 총선때 단 한석도 내주지 않았고 호남도 마찬가지였지만 충청도는 마음이 좋아 여기 조금, 저기 조금 나눠주다보니 분열됐다"며 "또 그럴거냐"고 연설. - 자민련 지지세력에 대해 "그들은 준동하는 좌익세력을 타파할 중심세력임을 믿는다"고 평가하는 등 연설에서 '좌익세력의 준동'을 세차례 언급, - 법안발의 0건. 출석률 54.46%, 무단결석률 20.79%(6위, 202회 중 42회 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