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계륜(申溪輪) 의원은 21일 최근 '굿모닝 시티' 사건과 관련, 자신의 연루의혹을 실명보도한 동아일보 발행인과 기자 등 5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재용기자 jj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