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 따르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국민우선' 아닌 '국민우롱'이 될 것이다"(민주당 이강래 의원,야당에 대해 '국민우선정치' 구호의 실천을 촉구하며) △"배신당한 피해당의 총재였던 총리가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다"(자민련 김학원 의원,이한동 총리에게 총리직에 잔류한 소회를 물으면서) △"아마추어들이 국정을 망가뜨리고 있다"(한나라당 이상배 의원,국정이 위기에 봉착한 것은 우수한 인재를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