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연 동국대 교수 '李총재 등 42명 고소'
황 교수는 고소장에서 양당과 6개 언론사에 대해 모두 27억원의 위자료와 정정보도를 청구했으며 특히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 장광근 수석부대변인, 자민련 유운영 부대변인에 대해선 형사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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