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전력실무회담 난항
남측은 남북한 발전설비와 송변전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교차 실태조사를 제의한데 반해 북측은 50만㎾의 전력을 지원하기 위한 제한적 실태조사만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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