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연수.연찬회] 전열 정비 .. 결속 다짐
양당은 특히 같은 시간에 연수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의식한듯 자유토론 등을 통해 밤늦도록 향후 정국운영 및 당내 결속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연수에서 민주당은 ''강한여당론''에 초점을 맞춘 반면 한나라당은 민생과 대여관계를 분리,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우는데 상당시간을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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