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는 노스벳과 5억원 규모의 감염병 진단기술 사용료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액의 48.3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