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부토건, 577억원 규모 일산 복합시설 공사 수주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4 15:03 수정2018.11.14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부토건이 맥스코프에게서 고양시 주엽동 복합시설 신축변경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77억5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0.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13일부터 15개월 동안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에스엠, 3분기 영업익 4억원...전년比 52%↓ 신진에스엠이 2018년 3분기 매출액 132억6600만원, 영업이익 4억8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1억1600만원에서 6.3%, 영업이익은 10억1700만원에서 52.7% 줄었다.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이 152억7700만원에서 13.2%, 영업이익은 16억9300만원에서 71.6% 감소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에이디테크놀로지, 104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에이디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메모리 컨트롤러 IC를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4억518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13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대아티아이, 105억원 규모 무선망 공급계약 체결 대아티아이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경부고속철도 1단계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5억669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