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로봇, 로봇의 진화
773호 생글생글은 ‘로봇 진화’를 ‘인류 진화’에 비유해 커버스토리로 썼다. 인류의 조상이 유인원에서 갈라져 이족보행을 했듯이 로봇도 비슷한 경로를 밟고 있다고 로봇 공학자들은 분석한다. 원시 형태의 로봇은 이제 생각하는 로봇으로 진화했다. 100년 뒤, 500년 뒤 로봇은 어떤 모습일까. 로봇이 인류에게 던지는 문제는 없을까. 17면 대입 전략은 서울대의 수학 반영 비율 등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