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800억 전문건설업체 매물로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데다 국내 대기업과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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