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 강화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월배역 그랜드원` 주목

지역주택조합은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역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함께 토지를 구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주택을 짓는 식으로 건설사의 이윤이나 관리비, 홍보비 등이 절감된 일종의 공동구매 아파트이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 모집에 대한 사전신고나 검증절차가 명확하지 않아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주택조합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 및 사업추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택조합 설립인가의 세부 내용 공고 ▲업무대행자의 자본금 기준 마련 ▲조합원 모집광고 등에 관한 준수사항 등 세부절차 마련 등의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얼마전 통과된 바 있다.

또 주택조합의 사업지연 등을 막기 위해 업무대행자가 자본금 기준(법인 5억원, 개인 10억원)을 갖추도록 자격기준을 강화했다. 이로써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가 강화되고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대구 달서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월배역 그랜드원`이 지난 4월 30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실속있는 아파트를 �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월배역 그랜드원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210-5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47층, 9개동(아파트8개동, 오피스텔1개동), 125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고품격 상업시설, 맘스테이션, 주민카페, 어린이집은 물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탄탄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월배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구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버스노선도 많아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성을 보장한다. 또한 남대구IC와도 가까워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 월배유치원과 진월초·월배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는 것도 자랑거리이다. 특히 직선거리 기준 어린 학생이 다니는 월배초등학교(80M), 진월초등학교(150M), 월배중학교(150M)는 월배역 그랜드원과 매우 가까워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월배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CGV, 나사렛종합병원 등의 쇼핑 시설을 비롯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단지 바로 옆 오복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또한 인근에 대천동 선사유적지와 월광수변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월배역 그랜드원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352-5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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