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5월 한 달 동안 무려 9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보인건데요. 29일 장에서는 4.84%오른 35.34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또 브렌트유는 29일 4.72% 오른 37.73달러에 마감했는데. 5월 한달 동안 40% 가까이 상승하면서, 199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OPEC+는 6월 9일~10일에 다음 회의를 준비하고 있죠. 이때 논의되는 대규모 감산 연장에 따라서, 이같은 상승세가 지속될지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브리핑에서는 다음주에 진행 될 OPEC+ 회의를 앞두고, ‘사우디’와 ‘러시아’의 균열, 그리고 전반적인 국제유가 관련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WTI 5월 90%↑…월간 기준 역대 최대 상승

- 브렌트유, 5월 40% ↑…1999년 이후 가장 큰 폭

- 6월 OPEC+회의, 국제원유 생산 정책은?

- OPEC+, 두달간 970만 배럴 원유 감산 합의

- 美 원유 생산량, 하루 1,320만 배럴 → 230만 배럴

- OPEC+, 6월 9일 온라인 장관급 회담 개최 예정

- OPEC+ 회의 관건…감산 수준 유지 결정 여부

- 사우디·러시아 유가전쟁 일단락

- OPEC+ 감산 규모 고심…사우디·러시아에 시선집중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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