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코스타리카 광역철도 사업 설명회 개최

해외건설협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협회 교육센터에서 중남미 진출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상 사업은 약 13억 달러 규모의 `코스타리카 산호세 광역철도(TRP)`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코스타리카 철도청이 PPP방식으로 발주 예정(6월)인 산호세 광역철도(TRP)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해당 사업 입찰에 우리 기업들과 공동 참여하기 위한 TEAM KOREA 추진내용도 언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해외 인프라·건설 G2G사업 지원` 계획을,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남미 EDCF/EDPF 지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한 KIND와 해외건설협회 관계 회사도 사업 수주를 위한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철도협회는 이번 설명회 이후 한국철도협회는 참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의향서를 오는 2월 14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 코스타리카 광역철도 사업 설명회 개최

▲ 사업명: 코스타리카 산호세 광역철도(TRP) 사업

▲ 사업목적: 산호세 등 수도권(GAM)의 광역교통난 해소, 경제발전 촉진 등

▲ 사업개요: 기존선 개량(단선협궤→표준궤, 복선전철화) 사업

▲ 사업구조: 코스타리카 철도청(INCOFER) 주관 PPP방식

▲ 공사개요: 약 74km, 정거장 42개소 Alajuela~Atlantico(21.7km), Atalntico~Paraiso(27.2km), Ciruelas~Atlantico(25.6km)

▲ 사업비: 13억 달러(차량구입비 포함, 중미경제통합은행에서 5.5억 달러 조달 예정)

▲ 향후 일정: 2020년 6월 입찰공고 예정(코스타리카 철도청).

전효성기자 z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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