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골든슬럼버 공식 홈페이지
/ 사진=골든슬럼버 공식 홈페이지
설 명절 첫 특선영화인 '골든슬럼버'가 방영됐다.

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영화 골든슬럼버는 전날밤 tvN에서 방영돼 큰 관심이 쏠렸다. 올해 설 명절 첫 번째 특선영화다.

이 영화는 배우 강동원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착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어린시절 친구 무열(윤계상)과 만난 뒤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 테러 당하는 일이 발생해 일어나는 사건을 다뤘다.

지난해 2월 개봉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8만7564명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