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김희정, 다양한 표정연기 고수 ‘드라마 재미 UP’


배우 김희정의 다양한 표정연기가 시선을 끌었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손맛 좋기로 유명한 음식점을 운영하며 투박하지만 정 많고 푸근한 인심을 가진 허용심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김희정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해주는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놀람부터 진지, 슬픔, 심각 등 장면 장면마다 느끼는 감정들을 극 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녀는 캐릭터와 한 몸이 된듯한 변화무쌍한 표정들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몰입도까지 올리며 드라마에 커다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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