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사진으로 수리비 견적내는 시스템 구축
한화손해보험이 사고 차량 파손 상태 이미지로 수리비를 자동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사고 차량이 입고된 공업사로부터 전송받은 파손 상태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인식해 수리비를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 같은 기능을 올 하반기 스마트 보상 어플에 탑재해 현장 출동 직원이나 보상 담당자가 현장에서 차량 파손 사진을 촬영해 수리비를 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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