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시우민 앓이’를 드러냈다.김아랑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시우민이라고 밝힌 바 있다.앞서 김아랑은 자신의 SNS에 "갔어야 했어…가고 싶었는데…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시우민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시우민이 한 패션위크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누리꾼들은 "저도 시우민 보고 싶네요", "저도 시우민 참 좋아하는데요", "김아랑 시우민 팬이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마리끌레르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