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복고와 최신 트렌드의 매력적인 만남으로 가요계를 정복했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잘가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잘가라`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조영수-김이나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이 특징인 레트로 트로트. 공개되자마자 트로트 차트를 올킬하며 `사랑의 배터리`에 이어 홍진영의 새로운 대표곡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진영의 이러한 빛나는 성적은 복고풍의 멜로디와 최신 트렌드의 특별한 만남이 만들어낸 것. `잘가라`는 회상, 추억을 테마로 한 복고풍의 흥 넘치는 멜로디를 자랑한다. 반면 무대와 의상은 올해의 대표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꾸며져 색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잘가라`의 콘셉트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홍진영의 `리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 특히 홍진영은 `잘가라` 무대를 통해 물오른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13일 KBS ‘아침마당’에서 성공적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데 이어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잘가라’ 무대를 선보인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