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박희윤 모리빌딩 서울지사장을 개발운영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박희윤 본부장은 일본에서 다양한 복합개발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온 도시기획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입니다.박 본부장은 "일본의 경우 도시생활자의 삶의 기반해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온 회사가 살아남았다"며 "한국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신설한 개발운영사업본부를 통해 융복합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