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거래일인 2일의 개장 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한국거래소는 내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의 정규장 개장 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종료 시간은 기존 오후 3시30분입니다.장 개시 전 시간 외 시장은 오전 8시30분~9시30분이며 장 종료 후 시간외시장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3시40분~오후6시입니다.이날 지수 및 국채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시장도 현행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하고 종료 시각은 현행과 같습니다.파생상품시장 중 돈육선물(오전 10시 15분~오후 3시 45분)과 CME 연계 코스피 200 선물 및 미국 달러선물 시장(오후 6시~익일 오전 5시)의 운영 시간은 현행과 같습니다.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가수 이문세, 전두환 대통령과 `친구`다? "괴소문" 루머 일축ㆍ박나래, 과거에도 수술받은 적이? `안타까워`ㆍ윤손하, 이민설에 소속사 입장無… “제 아이에게 큰 상처”ㆍ오지호 “아내 만삭때 85kg” 업어주다 무릎꿇은 사연 ㆍ사무실 정수기로 `샤부샤부` 만든 중국 여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