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지원 시스템, 아이맵(iMAP, Interactive Mobile AIA Platform)을 오늘(14일)부터 본격 가동합니다.AIA생명의 영업지원 시스템 `아이맵`은 고객중심성, 혁신성, 간편성 등 세 가지 키워드를 담아 지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개발됐습니다.이를 통해 고객들은 업계 최초로 서류 작성 없이 전자문서 만으로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고, 설계사들은 고객관리와 일정, 계약현황, 성과 평가 등 챙겨야 할 모든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현재 전자청약률 65%로 업계 1위를 자랑하고 있는 AIA생명은 `아이맵` 도입을 계기로 전자청약률을 100%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차태진 AIA생명 차태진 대표는 "아이맵을 통해 설계사들이 불필요하게 업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며 "AIA그룹은 MDRT 등록 설계사 수 전세계 1위 기업으로 설계사들의 모바일 영업환경이 개선된 만큼 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김유정·이승환·김규리… 100만 촛불집회, ★들도 "동참합니다"ㆍ뉴질랜드 7.8 지진으로 2명 사망… "쓰나미 경보"ㆍ"박대통령, 미르재단 설립 늦어지자 안종범에 역정 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