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채정안이 의외의 먹성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파스타 편에서는 배우 채정안, 개그우먼 박나래,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했다.이날 채정안은 “촬영장에 나오면 그 주변 맛집을 검색해 찾아간다. 맛있는 걸 먹어야 충전이 된다”며 식욕을 공개했다.이어 채정안은 “맛있는 걸 먹다보면 술을 먹게 되는데 술 먹은 다음 날에는 탕 요리를 먹는다”라며 “요즘엔 곰탕, 도가니탕 등에 깍두기 국물을 부어서 먹는다”라고 해장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예은 정진운 열애, 진짜 결혼하면 안되요? “실제 부부 같은 케미”ㆍ온유 정채연 “두 사람 예뻐요”…먹는 순간 반해 ‘취향저격’ㆍ임시완 윤아 ‘왕은 사랑한다’ 이건 대박...“샤랄라의 끝”ㆍ경주서 3.5 여진, "앞으로 몇 달 더 이어질수도"…대지진 전조 가능성은?ㆍ`라디오스타` 박철민, "봉투에 엿을 넣어 준거다"…조재현 `나홀로휴가` 출연료 언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