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선미가 숙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선미는 최근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샙트의 의상을 입고 청순과 섹시의 반전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선미는 새하얀 피부에 핑크립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살짝 드러낸 한쪽 어깨는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더했다.특히 그의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삐딱한 고개로 도발적인 모습도 드러냈다.한편 선미가 속한 원더걸스의 미니앨범 ‘Why So Lonely’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아레나)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ㆍ`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SF영화부터 브렉시트 토론까지 선보인다ㆍ목동 재수학원 원장, 경영난에 돌연 잠적…수능 코앞인데 수험생 어쩌나ㆍ삼성 `갤노트7` 돌풍…혁신 통했다ㆍ사드 제3 후보지, 성주 골프장?…"성지가 바로 근처인데.." 원불교 근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