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새로운 O2O서비스인 `카카오파킹` 출시를 앞두고 주차설비사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카카오는 주차설비업체 `아마노코리아` 등 4개 업체와 자동 입출차 시스템 구현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카카오와 계약을 맺은 4개사는 차량번호 자동인식기와 자동차단기 등 주차관제 설비 경험을 갖춘 회사들입니다.카카오는 이번 제휴 계약 체결로 "카카오파킹 이용자들에게 출차시 대면 결제 과정을 없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누가 더 미개한가요?”ㆍ여자양궁 기보배, 임지연과 찰칵 `눈부시네`ㆍ전기요금 누진제 ‘아이들 덥다고’ 막 틀면 지옥 구경...“꿀잠은 불가능”ㆍ리쌍 길성준 욕설논란 “너 때문에 손해 봤잖아”ㆍ정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요지부동 “요금폭탄 과장..잘 쓰면 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