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출연과 함께 소폭 상승했다.21일 방송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3.86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0.104%P 상승한 수치다.이날 `썰전`에서는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보복 운전 처벌 강화 법 개정과 가수 리쌍의 세입자 분쟁 논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또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정현 전 의원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이재명 시장은 지방재정법 개정반대하는 의견을 펼쳤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가스 냄새, 해안가 위주 매캐한 냄새 진동…“설마 지진?” 온라인 ‘술렁’ㆍ해피투게더3 “여심을 사르르 녹이네”...박태윤 개그감 웬일이야!ㆍ컴백 길건 “중독성 노래, 팬들 난리나”...완전 감동이래!ㆍ원인 모를 부산 가스, 지진 전조 증상?… 누리꾼 `불안감 호소`ㆍ버스기사 졸음운전 시인… 누리꾼 "삼진아웃 사면? 말도 안 돼" 공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