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스마트 스쿨`의 대상 기관을 확대합니다.삼성전자는 기존 도서 산간 지역 학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스마트 스쿨 지원사업을 병원과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대상 기관이 스마트 스쿨로 선정되면 갤럭시 태블릿과 전자칠판 등이 연계된 첨단 교실로 거듭나며 교사들에겐 스마트기기로 교육할 수 있도록 연수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삼성전자는 오늘(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삼성 스마트 스쿨 홈페이지에서 사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후보기관들을 선정한다고 전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정말 갔다…속초서 ‘포켓몬 go’ 삼매경, 목격담 속출ㆍ맷 데이먼 향한 시청자 반응 극찬...손석희 만나 “완벽해”ㆍ도끼 "함께하자고 찾아온 박재범 3분 만에 거절"ㆍ박신혜 “트와이스 팬들 열광해”...샤샤샤 춤 ‘도대체 뭐길래’ㆍ‘해투3’ 헨리-존박-강남, 강호동 합동 디스 “강호동 말 60%는 해석불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